국민들의 생각이 플랫폼에 모여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정책랩(Open Policy Lab, OPL)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혁신비전과 의제를 발굴하는 정책과정혁신의 실험의 장(場)입니다.
기술 혁신이 우리의 삶을 더욱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시점에서 정책 최종 수요자인 국민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열린정책랩(OPL)에서 시행한 ‘스마트 모빌리티-배송·배달 서비스 관련 국민인식조사’는 적정 배달료가 2000원 미만이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많은 기사에서 인용되었는데요, 그 외에도 로봇배송, 택시배송, 공공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배송의 스마트화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하였습니다.
OPL팀과 설문조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OPL RE:View 6호』를, 이러한 목소리를 담은 OPL팀의 정책의제와 전략은 『2021년 성과보고서』에 담겨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본 게시판의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